한국의 국가대표여자사격선수 김세다가 22일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경기대회 소총 여자단체 10m에서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한국의 국가대표여자사격선수 김세다가 22일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경기대회 소총 여자단체 10m에서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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