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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수줍은 미소·매끈 어깨라인 '눈길'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2014-09-22 11:32 송고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박스트롤'(Boxtrolls)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엘르 패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박스트롤'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박스트롤´(Boxtrolls)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News1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박스트롤´(Boxtrolls)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News1

엘르 패닝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 영화 '말레피센트', '진저 앤 로사',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다수의 작품의 출연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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