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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土예능 1위…'유종의 미' 거둔 라디오스타 특집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2014-09-21 08:56 송고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마지막 특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0.9%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굿모닝 FM' DJ를 맡은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일일 교통 정보 리포터를 맡은 유재석과 연결, 전세와 관련한 돌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이 지난 20일 방송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MBC '무한도전' 캡처
MBC '무한도전'이 지난 20일 방송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MBC '무한도전' 캡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결방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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