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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45억 아시안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한류스타 총출동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014-09-19 20:42 송고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JYJ, 김수현, 엑소 등 한류스타가 대거 나섰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오후 6시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시작됐다. 개막식은 저녁 6시부터 78분간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7시 19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북한을 포함해 45개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회원국이 참가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성악가 조수미, 배우 장동건과 김수현, 가수 싸이, 그룹 JYJ와 엑소 등 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참석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의 문을 여는 다름없는 소녀들의 굴렁쇠 무대에서는 홀로 굴렁쇠를 굴리는 여학생 앞에 배우 장동건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개최일은 19일을 기념해 19시 19분(저녁 7시 19분) 시작됐다. 동시에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은 '45억 인구'를 상징해 45부터 시작됐다. 이어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26년 만에 굴렁쇠까지 등장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3막에서는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된 아시아'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그 시작은 '하나 된 아시아의 시작', 인천이었다.


여기서는 인천의 옛 이름인 미추홀에 첫 발을 디딘 비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1883년 개항 이후, 세계와 소통하며 국제화의 중심지가 되기까지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걸어온 130년 간 근대화의 역사를 다양한 장르의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형 크로스오버 무대로 담아냈다.


인천의 바다를 보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꿨던 왕자 '비류'와 대한민국 효 사상을 담은 설화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이 만났다. 바다에서 돌아온 심청과 왕자 비류는 바다와 땅을 잇는 인천의 기상을 말해주는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개막식 진행은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밖에 '손님 맞이 행사' 공연에는 그룹 엑소, 레인보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조수미, 장동건, 김수현은 2부 문화 공연에 출연한다.


개막식 마지막 순서인 축하 공연에는 대회 홍보대사 JYJ가 주제가 '온리 원'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싸이가 장식할 예정이다.


주경기장 성화 봉송 주자로는 야구선수 이승엽, 골프선수 박인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등이 나선다. 기수단은 배우 현빈, 아데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마라토너 이봉주, 골프선수 박세리 등 8명으로 구성됐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19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1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 선수와 임원 1만4000여명이 참가한다. 201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19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1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 선수와 임원 1만4000여명이 참가한다. 201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2014.0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2014.0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전 맞이행사로 그룹 엑소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전 맞이행사로 그룹 엑소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전 맞이행사가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전 맞이행사가 열리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는 아시아 45개국의 대표선수 9500여명과 임원 4300여명 등 총 1만 4000여명이 인천을 찾으며, 올림픽 종목 28개에 비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8종목을 더해 모두 3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2014.9.1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인천시민합창단이 화려한 무대를 수놓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인천시민합창단이 화려한 무대를 수놓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 하나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 이란 주제로 화려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 하나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 이란 주제로 화려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 하나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 이란 주제로 화려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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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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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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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 하나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릴 개회식의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 하나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2014.9.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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