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배우 전혜빈과 오연서는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걸그룹 luv 시절을 회상하며 데뷔곡 ‘오렌지 걸’ 안무를 선보였다.
배우 김새론이 걸스데이로 완벽 분했다.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그의 깜찍 발랄한 무대에 유재석은 “이게 무슨 몸치야”라고 말하며 열렬히 응원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hs0514@news1.kr
김새론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배우 전혜빈과 오연서는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걸그룹 luv 시절을 회상하며 데뷔곡 ‘오렌지 걸’ 안무를 선보였다.
배우 김새론이 걸스데이로 완벽 분했다.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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