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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가을밤 창경궁을 거닐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4-09-18 23:07 송고 | 2014-09-18 23:15 최종수정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앞둔 춘당지 소리풍경코스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통명전 그림자극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통명전 그림자극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앞둔 춘당지 소리풍경코스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통명전 그림자극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앞둔 춘당지 소리풍경코스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경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사전 시연행사'에서 춘당지 주변이 LED 불빛으로 빛나고 있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 주관으로 ‘오늘, 궁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궁중문화축전’은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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