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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스피카S, 핫팬츠로 드러낸 매끈 각선미 ‘농염·섹시’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2014-09-18 18:25 송고

걸그룹 스피카S가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피카S는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 출연해 ‘남주긴 아까워’ 무대를 꾸몄다.

스피카S 멤버들은 각선미를 강조하는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의자에 앉아 안무를 시작했다. 이후 무대 앞으로 나와 골반을 이용한 웨이브 안무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걸그룹 스피카S가 ´남주긴 아까워´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걸그룹 스피카S가 ´남주긴 아까워´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스피카S는 멤버 중 김보아를 제외한 네 명 멤버들이 뭉친 프로젝트 유닛 그룹이다. 네 멤버는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유닛으로 출격했다.

스피카S의 신곡 ‘남주긴 아까워’는 탱고 리듬이 인상적인 팝 넘버로 연애의 끝에 걸쳐지는 감정의 변화를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스티네스티, 라붐,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소녀시대-태티서, 스피카.S, 알파벳, 에이코어, 위너, 2PM,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hs05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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