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사나이 닉 왈렌다가 17일(현지시간) 시카고의 레오 버넷 빌딩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1월 시카고의 고층건물 사이에 줄을 매달아 놓고 줄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왈렌다는 곡예사 출신들인 자신의 가족에게 한 가닥 케이블 위를 걷는 곡예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무모해보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겁없는 사나이 닉 왈렌다가 17일(현지시간) 시카고의 레오 버넷 빌딩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1월 시카고의 고층건물 사이에 줄을 매달아 놓고 줄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왈렌다는 곡예사 출신들인 자신의 가족에게 한 가닥 케이블 위를 걷는 곡예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무모해보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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