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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티파니, 뿔테안경 쓰고 녹음 준비 "편한게 최고"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2014-09-17 00:02 송고

'THE 태티서' 티파니가 새 앨범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소녀시대 태티서 티파니는 16일 밤 11시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태티서의 두 번째 앨범 녹음을 준비했다.

녹음실에 들어가기에 앞서 티파니는 렌즈를 빼고 뿔테 안경을 썼다. 또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으며 수수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태티서 티파니는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 온스타일 'THE 태티서' 방송 캡처
소녀시대 태티서 티파니는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 온스타일 'THE 태티서' 방송 캡처
그는 "녹음할 때는 편안한 게 최고다. 어쩔 수 없다"며 앨범 녹음에 집중하길 원했다.

이어 티파니는 녹음실에 들어갔고, 프로듀서와 끝없이 상의하고 최고의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티파니는 노래를 계속 반복해 부르며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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