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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 진입도로 5일 오후 2시 개통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2014-09-03 16:14 송고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국제도시 진입도로를 5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달 28일 개통예정이었지만 안전시설 미비 등을 이유로 개통이 연기된 바 있다.

    

시는 진입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청라국제도시와 가정공공주택지구가 활성화돼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루원시티 개발사업이 탄력으로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습적인 지‧정체로 몸살을 앓았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과 가정5거리의 교통혼잡이 해소돼 서울 등 외부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진입이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진입도로 개통으로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의 도로교통체계도 변경된다.

    

기존 서인천나들목 서울에서 서구청방향 출입로와 서울방향 진입로 등 2곳이 폐쇄되는 대신 서울방향으로 약 800m 이동한 거리에 새로운 진출입로가 생겼다.

    

아나지로와 가정지하차도가 교차하던 가정5거리가 폐쇄되고 청라국제도시 진입도로로 대체돼 서구지역의 대표적 지명이었던 가정5거리라는 명칭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가정지하차도를 폐쇄하면서 개설된 서곶로 임시 우회도로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때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jjuju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