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기수 이안 밀러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캉의 도르나노 승마장에서 열린 세계마술선수권대회에서 애마 딕슨을 몰고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캐나다의 기수 이안 밀러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캉의 도르나노 승마장에서 열린 세계마술선수권대회에서 애마 딕슨을 몰고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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