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일화, 이효재, 김치버스팀 /© News1 |
시는 드라마를 통해 푸근하고 친근한 주부 이미지와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일화씨는 대중스타로서의 인지도와 파급력으로 축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살림꾼 이효재씨 역시 자연주의 철학과 가치를 김치문화와 접목하여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올해 100일간의 여정을 통해 남미 6개국에 한국의 김치와 문화를 소개했던 '김치버스' 역시 해외활동에 이어 국내에서 집중적으로 축제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축제 개막일 다음 달 4일 축제장에서 '홍보대사 팬사인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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