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맞아 1일(현지시간)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열린 '웨스트 인디안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여성댄서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카리브해의 전통문화를 소해하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데 올해에는 100만명이 넘는 뉴욕커들이 이 축제를 지켜봤다.
노동절을 맞아 1일(현지시간)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열린 '웨스트 인디안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여성댄서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카리브해의 전통문화를 소해하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데 올해에는 100만명이 넘는 뉴욕커들이 이 축제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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