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가 1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여자단식 16강전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샷을 받아치기 위해 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가 1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여자단식 16강전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샷을 받아치기 위해 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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