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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아찔한 쇄골라인 드러낸 셀카 '청순과 섹시 사이'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2014-09-01 19:00 송고

아미 손호영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아미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아미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휴대폰이 침수돼 망가져서 잠시 잠수였음. 시대 뒤떨어진 휴대폰 바꾸고 기념 셀카 찍었는데 포토샵하니까 화질도 비슷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미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아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가수 아미가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쇄골을 과시했다. © 아미 트위터
가수 아미가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쇄골을 과시했다. © 아미 트위터

누리꾼들은 "아미 완전 청순 미인이네", "아미 손호영이랑 어떤 사이일까", "아미 처음 보는데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의 소속사 MMO는 1일 오전 아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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