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보안군과 자원 입대한 시아파 지원병들이 31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반군이 아메를리를 상대로 편 포위망을 돌파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시아파 지원병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보안군은 이날 2달 동안 IS반군이 펼쳐온 포위망을 뚫고 아멜를리에 입성했다. 전투는 아메를리 북쪽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라크 보안군과 자원 입대한 시아파 지원병들이 31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반군이 아메를리를 상대로 편 포위망을 돌파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시아파 지원병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보안군은 이날 2달 동안 IS반군이 펼쳐온 포위망을 뚫고 아멜를리에 입성했다. 전투는 아메를리 북쪽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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