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은 29일(현지시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통해 자국으로 여행 온 기니인 대학생이 검사 결과 에볼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네갈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민주 콩고공화국(민주콩고)에 이어 올 들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6번째 국가가 됐다. © AFP=뉴스1 |
acenes@
세네갈은 29일(현지시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통해 자국으로 여행 온 기니인 대학생이 검사 결과 에볼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네갈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민주 콩고공화국(민주콩고)에 이어 올 들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6번째 국가가 됐다. © AFP=뉴스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