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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발병 현황…세네갈 6번째 발병국

2014년 8월29일 현재 기준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4-08-30 02:08 송고 | 2014-08-30 12:56 최종수정
세네갈은 29일(현지시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통해 자국으로 여행 온 기니인 대학생이 검사 결과 에볼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네갈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민주 콩고공화국(민주콩고)에 이어 올 들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6번째 국가가 됐다. © AFP=뉴스1
세네갈은 29일(현지시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통해 자국으로 여행 온 기니인 대학생이 검사 결과 에볼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네갈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민주 콩고공화국(민주콩고)에 이어 올 들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6번째 국가가 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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