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풋볼(NFL) 오클랜드 레이더스 치어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시엄에서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시범경기 전반전 막간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오클랜드가 41-31로 이겼다.
[사진] 풋볼 치어리더의 복근 자랑
(오클랜드 로이터=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011-07-06 15:00 송고 | 2014-08-29 22:08 최종수정
미국 프로풋볼(NFL) 오클랜드 레이더스 치어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시엄에서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시범경기 전반전 막간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오클랜드가 41-31로 이겼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