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 한명이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구장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상대로 가진 시범경기 전반이 끝난 뒤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내가 최고야"
(알링턴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9 11:34 송고 | 2014-08-29 21:25 최종수정
미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 한명이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구장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상대로 가진 시범경기 전반이 끝난 뒤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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