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학생들이 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북서부 발파라이소에서 공교육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중 페퍼포그를 살포하는 경찰차에게 장대로 맞서고 있다. 칠레 학생들은 공교육이 영리만을 추구한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칠레의 학생들이 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북서부 발파라이소에서 공교육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중 페퍼포그를 살포하는 경찰차에게 장대로 맞서고 있다. 칠레 학생들은 공교육이 영리만을 추구한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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