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단지 후문 입구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7)양이 B(61)씨가 운전하는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길 건너는 사람을 미쳐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nghj@
28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단지 후문 입구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7)양이 B(61)씨가 운전하는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길 건너는 사람을 미쳐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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