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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던 초등 여아 버스에 치여 숨져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2014-08-28 23:21 송고

28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단지 후문 입구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7)양이 B(61)씨가 운전하는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길 건너는 사람을 미쳐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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