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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단아한 외모 ‘눈길’…“주량까지 대박이네”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08-28 14:18 송고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이 화제다. © News1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이 화제다. © News1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변호사 오수진이 빼어난 미모와 놀라운 주량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수진은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해 변호사인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수진은 최초의 항공대 출신 변호사로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항공대 재학 당시 대학 모델로도 활약할 만큼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1대1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수진 변호사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표정 변화 하나없이 일터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여성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에 누리꾼들은 "오수진,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좋네", "오수진, 청순하게 생겼는데 술을 잘먹네", "오수진, 멋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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