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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자 폭행하는 아르헨 진압경찰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8 11:07 송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공기업근로자의 시위현장을 취재하던 사진기자 마리아 피르쉬가 27일(현지시간) 진압경찰에 의해 맞은 뒤 넘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이날 도로 봉쇄를 시도하자 진압경찰이 강경 대응했다. 정부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크너 대통령을 압박해 인플레이션율과 연동된 임금인상 및 근로소득세 인하등을 얻어내기 위해 24시간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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