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이 닭을 잡기 전 영정사진을 찍는다고 밝혔다.
이계인은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닭 영정사진 찍고 잡아먹는 엉뚱한 행동에 대해 "좁은 공간에 닭이 계속 늘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계인이 27일 방송된 ´라스´에서 닭을 잡기 전 영정사진을 찍는다고 밝혔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
김구라는 이어 이계인이 닭들에게 족욕을 시킨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이계인은 "토종닭은 질겨서 닭발을 못 먹는다. 계분이 쌓이면 밟고 다니지 않나. 발톱에 껴서 무거워서 걷질 못한다"고 족욕을 해주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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