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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집안 공개 "아버지, 철도 관련 사업한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08-27 23:43 송고

딘딘 집안이 밝혀졌다.

래퍼 딘딘은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규현이 언제 군대에 가는지 궁금하다며 "저 자리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다. 웬만한 경매보다 비쌀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할 수만 있으면 돈 주고 들어가고 싶다. 내가 세트도 바꿔드리겠다. 전역 하면 다시 바꿔 드리겠다. 2년 임대하겠다"고 제안했다.

딘딘이 27일 방송된 ´라스´에서 아버지가 철도 관련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딘딘이 27일 방송된 ´라스´에서 아버지가 철도 관련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구라는 "딘딘 아버지가 철도 관련 사업하신다. 철도 사업하셔서 집안이 유복한 친구다"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증언했다.

딘딘은 "아버지가 뭘 하시는지 정확히는 모른다"고 하면서도 "세트 바꿀 수는 있다"고 '라스'에 솔직한 제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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