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풋볼팀 신시내티 벵갈스의 쿼터백 앤디 달튼(14번)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구장에서 열린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서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신시내티는 팀 이름에 걸맞게 호랑이 무늬의 헬멧을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대학풋볼팀 신시내티 벵갈스의 쿼터백 앤디 달튼(14번)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구장에서 열린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서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신시내티는 팀 이름에 걸맞게 호랑이 무늬의 헬멧을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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