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이현, 이창민)가 '불후의 명곡'에서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다.
옴므는 23일 오후 6시0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모든 출연자가 부담스러워하는 첫 번째 경연자로 뽑혀 무대에 올랐다.
옴므가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원조 걸그룹 특집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이들은 여섯 번째 경연자로 무대에 오른 손승연에게 아깝게 10표 차로 뒤지며, 연승 행진에 막을 내렸다.
한편 원조 걸그룹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김경호, 옴므, 딕펑스, 바다, 손승연, 이세준, 모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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