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32분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460번 지방도에서 10t 가량의 낙석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구-화천 방향 양방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밤 9시께 4차선 도로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는 "현재 낙석 70%정도가 복구됐으며 11시경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lee0825@
22일 오후 6시 32분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460번 지방도에서 10t 가량의 낙석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구-화천 방향 양방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밤 9시께 4차선 도로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는 "현재 낙석 70%정도가 복구됐으며 11시경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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