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니힐이 직장 여성 콘셉트의 독특한 무대를 꾸몄다.
써니힐은 22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먼데이 블루스' 컴백 무대를 꾸몄다.
써니힐이 22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먼데이 블루스' 무대를 꾸몄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
써니힐의 '먼데이 블루스'는 트로닉 레게 리듬에 스트링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월요병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풀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카라,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블락비, 방탄소년단, 테이스티, 레드벨벳, 럭키제이, 길구봉구, 김완선, 소년공화국, 스텔라, 써니힐, 알파벳, JJCC, 립서비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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