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3루수 저스틴 터너(10번)가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직후 언론과 인터뷰하다 팀 동료 드류 부테라(오른쪽 두번째)로부터 얼음 세례를 받고 있다. 터너는 0-1로 뒤진 8회 말 역전 결승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다저스는 2-1로 이겼다.
[사진] 다저스 역전투런의 대가 '얼음세례'
(LA 로이터=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011-07-06 15:00 송고 | 2014-08-22 15:35 최종수정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3루수 저스틴 터너(10번)가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직후 언론과 인터뷰하다 팀 동료 드류 부테라(오른쪽 두번째)로부터 얼음 세례를 받고 있다. 터너는 0-1로 뒤진 8회 말 역전 결승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다저스는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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