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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 회복한 생후 7개월 팬서

(호모사사 스프링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2 08:53 송고 | 2014-08-22 09:03 최종수정
 
 

생후 7개월된 플로리다 팬서 '유마'가 21일(현지시간) 호모사사 스프링스 소재 엘리 쉴러 호모사사 스프링스 야생공원의 새 집에서 나무줄기를 씹고 있다. 지난 1월 몸무게 1파운드에 불과한 갓 태어난 새끼로 거의 사망 직전에 발견된 유마는 건강을 회복해 이날 주립공원에 울타리가 쳐진 새 집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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