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를 태운 보트가 21일(현지시간) 화이트호스 인근 마일스 캐년을 흐르는 유콘강을 달리고 있다. 하퍼 총리는 이날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캐나다 북부지방을 둘러보는 연례 여행을 시작했다.
[사진] 캐나다 총리, 국토순례 나서
(유콘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1-07-06 15:00 송고 | 2014-08-22 15:21 최종수정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를 태운 보트가 21일(현지시간) 화이트호스 인근 마일스 캐년을 흐르는 유콘강을 달리고 있다. 하퍼 총리는 이날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캐나다 북부지방을 둘러보는 연례 여행을 시작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