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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2014-08-21 20:35 송고
김승수 전주시장이 21일 오후 전북 전주시청 광장에서 루게릭환자를 돕기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수화통역사 최현숙씨에게 지목을 받은 김시장은 비보이 라스트포원 맴버 조성국, 대금 이창선 선생, 다문화가족센터 이지훈 소장을 지목했다.2014.8.21/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21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루게릭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수화통역사 최현숙씨의 추천을 받은 김 시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실시한 뒤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 멤버의 조성국씨, 대금 연주자 이창선씨,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지훈 센터장을 다음 대상자로 지목했다.

또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1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ALS)협회에서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과 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한 모금 운동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의 대상자를 지목하게 된다.

지목된 사람이 24시간 내에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행하지 않으면 ALS 협회에 100달러(한화 10만원)를 기부하게 된다.

이날 김 시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실시 후 “루게릭 환자를 넘어 아픔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psi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