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정부 우크라이나 사태 50만달러 지원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2014-08-21 17:12 송고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스바토보에 위치한 난민촌의 모습©AFP= News1 2014.08.21/뉴스1 © News1 이혜림 기자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스바토보에 위치한 난민촌의 모습©AFP= News1 2014.08.21/뉴스1 © News1 이혜림 기자
정부는 유엔 및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50만 달러를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교부는 "난민 발생 등 우크라이나가 처한 인도적 위기 상황,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동향 및 양자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bin1981@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