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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유병재 ‘잉여공주’ 깜짝 출연…“빵 터지는 코믹연기 예고”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08-21 13:24 송고
유세윤과 유병재가 ´잉여공주´에 깜짝 출연한다. © News1

방송인 유세윤과 유병재가 tvN 목요드라마 '잉여공주'에 깜짝 출연한다.

21일 tvN 측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잉여공주' 3화 '아닌 밤중에 진정한 사랑'에서는 유세윤, 유병재가 깜짝 등장해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에이린(조보아 분) 앞에 작업남으로 등장한다. 다소 부담스러운 느끼 멘트로 에이린을 유혹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키스라도 할 듯 아슬아슬한 모습이 연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SNL 코리아'의 '극한직업' 코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병재는 잉여하우스의 최고 미남 빅(남주혁 분)과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유병재는 특유의 담담한 표정과 말투로 빅에게 "좀 꾸미고 다녀라"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으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잉여공주' 제작진은 "'SNL 코리아'를 연출했던 '잉여공주' 백승룡 PD와의 인연으로 유세윤, 유병재가 카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해 줬다"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깜짝 등장해 감초 노릇을 톡톡히 해낼 이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잉여공주'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되어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의 희로애락을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잉여공주' 유세윤, 유병재 깜짝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잉여공주' 유세윤 유병재, 얼마나 웃기려고", "'잉여공주' 유세윤 유병재, 꼭 본방사수해야겠다", "'잉여공주' 유병재, 요즘 유병재가 제일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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