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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유희열, 페루 곳곳에서 라마와 인증샷 '애정 듬뿍'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2014-08-21 09:59 송고 | 2014-08-21 15:29 최종수정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 라마에 빠졌다.

오는 22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4화에서는 페루의 명물 라마의 매력에 빠진 가수 유희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희열이 라마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라마에 대한 유희열의 애정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유희열이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4화에서 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 CJ E&M
유희열이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4화에서 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 CJ E&M


지난 3화에서 라마 인형을 갖게 된 유희열은 그에게 '에로메스'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애정을 표현해왔다. 그는 이후 모든 여행지에서 에로메스와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희열은 사진에서 'LLAMA'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모 스포츠 브랜드를 패러디한 'LLAMA' 짝퉁 티셔츠와 에로메스를 들고 있는 유희열의 포즈가 중첩되며 4회 방송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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