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마트 창고에 침입해 전동지게차를 훔친 혐의로 이모(4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14일 오후 6시께 서구 당하동의 김모(56)씨가 운영하는 마트 물품보관 창고에 침입해 전동지게차(시가 1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jjujulu@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트 창고에 침입해 전동지게차를 훔친 혐의로 이모(4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14일 오후 6시께 서구 당하동의 김모(56)씨가 운영하는 마트 물품보관 창고에 침입해 전동지게차(시가 1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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