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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수요 예능 시청률 6.5%로 부동의 1위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2014-08-21 06:59 송고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115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8%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날 라디오스타라스로 심폐소생특집으로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장동혁, 이병진, 김태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SBS ‘도시의 법칙은 각각 5.4%,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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