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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거슨 이웃도시서도 경찰 총에 피살

(퍼거슨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0 11:32 송고 | 2014-08-20 11:35 최종수정
 
 

지난 9일(현지시간) 백인경찰이 비무장 18세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뒤 소요사태와 폭동이 멈추지 않고 있는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9일 경찰들이 평화적인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거리에서 시위참가자를 체포해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있다. 이날 퍼거슨 인근 도시 세인트루이스의 경찰이 혐의자를 총으로 사살했다. 샘닷선 세인트루이스 경찰서장은 트위트를 통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칼을 들고 "나를 당장 죽여라"고 외치며 순찰차를 향해 다가오는 남자를 발견했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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