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세게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브라질)가 18일(현지시간) 홈구장 누 캄프에서 멕시코 클럽 레온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기에 앞서 올시즌 팀동료가 된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우르과이)와 반갑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세게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브라질)가 18일(현지시간) 홈구장 누 캄프에서 멕시코 클럽 레온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기에 앞서 올시즌 팀동료가 된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우르과이)와 반갑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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