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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스웨덴과 게임산업 교류 발족회


				

(전북=뉴스1) 박상일 기자 | 2014-08-08 18:07:32 송고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신후)은 8일 게임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스웨덴 정부·기업과  '한·스웨덴 게임산업 교류 발족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족회에서는 스웨덴 정부 투자기관인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수석상무담당관과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전북 대표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미디어 플랫폼 게임 시장 및 첨단 ICT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은 이번 발족회를 계기로 전북 특화콘텐츠 '융복합 기능성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나아가 전북디지털영상진흥원은 올해 11월 개최될 스웨덴 정부와 전북도간 MOU체결을 통한 기업 해외 퍼블리싱 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기업 해외 퍼블리싱 협약이 체결되면 전북도의 경우 '제 2의 앵그리 버드(Angry Birds)' 게임 등과 같은 성공적 모델을 완성하는 협력 체계를 극대화하게 된다.

스웨덴은 개방적·실용적 문화를 가진 EU의 대표적 나라로 여러 플랫폼에서 1억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린 샌드박스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스타기업이 활동하는 국가이다.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이신후 원장은 "이번 스웨덴과의 업무 협약이 '1차적 기술교류, 문화교류를 통한 국가간 문화간극을 줄이는 동시에 유럽시장에 전북게임산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더욱이 전 유럽권의 게임 시장의 교류를 확대 추진해 전북의 중·장기적인 국내외 융복합 기능성게임산업 발전에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은 국내 최초로 재미와 배움 교육을 접목시킨 '기능성 게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등 전북 콘텐츠와 융합한 기능성게임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상일 기자(psi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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