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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심형탁 "독립 후 이어폰 없이 야동 즐겨"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 2014-08-02 08:58 송고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독립 후 좋은 점에 대해 털어놨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본가와 5분 거리에 자택이 있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나와 떨어져 지내면 불안해한다. 그런데 나는 독립을 하고 싶었고,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심형탁이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의 좋은 점을 공개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심형탁이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의 좋은 점을 공개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그는 이어 독립의 좋은 점에 대해 "야동을 편하게 본다.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심형탁 정말 솔직하네", "나 혼자 산다 심형탁 그래서 독립한 건가", "나 혼자 산다 심형탁 반전 매력 있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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