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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 포스 프로필 공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07-31 10:48 송고 | 2014-07-31 10:54 최종수정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로드 FC 측은 31일 ‘ROAD FC 017’ 대회 출전을 앞두고 섹시하고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을 물씬 풍기는 송가연의 무보정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송가연은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려온 미녀파이터로, 이번이 종합격투기 첫 무대다. 5전 5승의 킥복싱 전적을 거두고 있으며 남자 선수를 상대로도 2번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 로드 FC 제공 송가연 대회 프로필 화보. © 로드 FC 제공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서 송가연은 미녀 파이터다운 특유의 섹시미와 건강미를 발산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땀에 젖은 듯한 머리카락과 강인하고 매력적인 눈매, 구릿빛 피부에 근육질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회 앞 둔 송가연,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급 포스다”, “굴욕 없는 파이터 몸매 명불허전”, “미모로는 필적할 상대 선수가 없을 듯”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내달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ROAD FC 017’에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와 맞붙을 예정이다. 상대 야마모토는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정도 활동한 강자이다.


coo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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