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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율 45.2%… 1주 만에 다시 하락”

리얼미터 조사… ‘국정수행 잘못’ 48.5%로 지지율 앞서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2014-07-28 10:34 송고 | 2015-06-13 22:50 최종수정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추이 (7월 넷째 주, 리얼미터 제공) © News1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 여론이 1주일 만에 다시 긍정 평가(지지율)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7월 넷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7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5.2%로 전주대비 3.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주일 전보다 2.3%p 오른 48.5%였다. 

리얼미터 주간 조사 기준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 응답은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논란이 일던 지난 6월 셋째 주에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 응답보다 높게 나온 이후 7월 둘째 주까지 이 같은 흐름이 이어졌었다. 
그러다 7월 셋째 주 들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이 5주 만에 반등하며 부정평가를 앞섰지만, 넷째 주 들어선 다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국회의 '세월호 특별법' 처리 지연과 유병언(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씨의 시신 확인 과정에서 나타난 검·경 수사에 대한 불신이 박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1주일 전부다 1.0%p 떨어진 42.1%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같은 기간 2.0%p 떨어진 26.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6.3%, 통합진보당은 2.0%였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파는 22.7%로 집계됐다. 

여야 정치권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15.5%로 7주 만에 1위로 올라섰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15.2%로 오차범위 내인 0.3%p 격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13.4%,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10.7%,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 10.3%, 김문수 전 경기지사 7.1%, 남경필 경기지사 4.7%, 안희정 충남지사 3.6%, 손학규 새정치연합 고문 2.8%였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선호도 조사에선 새누리당 김 대표가 15.1%로 2주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10.9%, 정몽준 전 의원 8.7%, 홍준표 경남지사 6.3%, 남경필 지사 5.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원희룡 제주지사 3.4%, 유정복 인천시장 2.1%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야권 주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 17.6%, 박원순 시장 17.3%, 안철수 대표 11.8%, 손학규 고문 8.1%,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5.6%, 안희정 지사 5.5%, 정동영 새정치연합 고문 3.2%, 송영길 전 인천시장 1.2% 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http://news1.kr/articles/?1993233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보도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기사와 관련해 다음의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구원파가 오대양사건과 관련 있다는 보도에 대하여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은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이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2. 구원파의 교리 폄하 및 살인집단 연루성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리를 한번 구원 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가르치며, 유병언 전 회장의 사업이 하나님의 일이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구원이고 예배라는 교리를 가졌다고 보도하였으나 해당 교단은 그런 교리를 가진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3.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에 대하여
세월호 사고 당시 먼저 퇴선했던 세월호 선장 및 승무원들은 모두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가 아니며, 다만 승객을 먼저 대피시키다 사망하여 의사자로 지정된 故 정현선씨와, 승객을 구하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된 한 분 등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구원파의 내부 규율 및 각종 팀 관련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의 "유병언은 금수원 비밀팀이 살해", "투명팀이 이탈 감시했다" 등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을 살인집단으로 호도하는 보도들과 관련하여 해당 교회는 이탈자를 감시하거나 미행하는 팀을 운영하였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혀왔습니다.
5.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의 유병언 전 회장 지위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유병언 전 회장이 교주도 총수도 아니며, 유병언 전 회장은 1970년대 극동방송국 선교사들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목회활동을 한 사실은 없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목사가 없음을 밝힙니다.
6. 금수원 관련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금수원의 폐쇄성과 반사회적 분위기를 보도하였으나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인들은 금수원을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으며, 행사 때는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여 폐쇄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밝혀왔습니다. 금수원의 땅굴을 비롯해 지하벙커 등 추측성 보도 또한 검찰조사 결과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7.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의 5공화국 유착설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유병언 전 회장이 1980년대 전경환씨와의 친분 관계와 전두환 대통령의 5공화국과 유착관계를 통해서 유람선 사업 선정 등 세모그룹을 급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과 기독교복음침례회는 5공화국과 유착관계가 없었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이를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8.유병언 전 회장 작명 관련 보도에 대하여
 '세월호'의 이름이 세상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세월(世越)'이 아닌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세월(歲月)이며, 유병언 전 회장의 작가명인 '아해'는 '야훼'가 아닌 어린아이를 뜻하며, 기업명인 '세모'는 삼각형을 뜻하고, 안성의 '금수원'은 '짐승'을 뜻하는 '금수'가 아닌 '금수강산'에서 인용하여 '비단 금, 수놓을 수'의 뜻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 유병언 전 회장의 개인 신상 관련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50억 골프채 로비설 및 해외 망명·밀항 시도 등은 검찰 발표를 통해 사실 무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 전 회장이 다수의 여인들과 부적절한 관계, 신도들의 헌금 착취 등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이밖에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실소유주가 아니며 2400억원 재산의 상당부분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영농조합 소유라고 밝혀왔습니다.


ys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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