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자동차경주대회의 하나인 나스카(NASCAR) 스프린트 컵 드라이버 제프 고든이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크라운 로열 브릭야드 400에서 우승한 뒤 아들 레오 벤저민 고든(왼쪽)과 딸 엘라 소피아 고든이 아빠의 우승컵을 앞에 놓고 트랙의 벽돌에 입맞춤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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