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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베이글녀 보다 베어글녀가 더 좋아”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 2014-07-26 10:01 송고

유이가 새로운 별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이는 지난 25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메추라기 만찬을 준비던 중 김병만과 김승수가 지어준 별명 베어글녀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이글녀의 이미테이션 같기도 한데 전혀 다른 느낌과 뜻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어글녀는 영국 생존왕 베어그릴스를 본따 만든 별명이었다.
유이가 김병만과 김승수가 붙여준 새로운 별명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또 유이는 그래도 여자라면 베이글녀가 더 좋지 않겠나라는 질문에 베어글녀가 더 좋다. 베이글녀는 많지 않나. 베어글녀는 오빠들이 나한테만 붙여준 별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이 새로운 별명에 누리꾼들은 유이 새로운 별명이 더 잘 어울린다”, “유이 털털해서 좋다”, “유이 씩씩한 모습에 반했다”, “유이 정글에서도 미모는 빛나더라”, “유이, 전혜빈 만큼이나 정글 적응 잘 하는 듯”, “유이 의외 면모에 반했다”, “유이 꿀벅지 시절도 있었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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