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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부상 유이에 멤버들 팀워크 발휘 '훈훈'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 2014-07-25 22:17 송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유이를 위해 힘을 합쳤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해 응급처치로 간단한 봉합 수술을 받았다.
안정을 취해햐 하는 유이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각자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 '정글의법칙' 멤버들이 유이를 위해 팀워크를 발휘했다. ⓒ SBS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개그맨 박휘순은 "오빠 입장에서 마음이 무거웠다. 이렇게나마 챙겨주고 싶었다"며 "내가 가진 거 뭐 하나라도 더 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틴탑 니엘과 함께 뿌리열매를 찾아 나섰다.
또 김승수는 "회복을 하려면 잘 먹어야하니까 어떻게든 잡으려고 노력했다"며 족장 김병만과 함께 새 사냥에 도전, 팀워크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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