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지난달 12일 경찰이 발견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시신 감정 결과 유씨 시신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신이 심하게 부패돼 사망원인은 판명해 내지 못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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