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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근황 공개…올 가을 컴백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 2014-07-24 17:22 송고

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가 3개월 만에 국내 근황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지난 23일 새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무사히 도착! 지금은 새벽2시50분~ 주드는 이 시간에 컷트 하고~ 다 같이 변신하고 이른 새벽 ‘어메이징 코리아’ 촬영 하러 출발”이라는 글과 15초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래환은 한국에 도착한 것에 대한 즐거운 마음을 마음껏 표했다. 리더 필독은 그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그룹 빅스타가 3개월 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영상캡처


빅스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필독 헤어스타일 보니 ‘일말의 순정’ 범생이 생각난다”, “래환과 주드 날이 갈수록 멋있어진다!”, “다른 멤버 얼굴도 보고 싶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진두지휘 아래 올 가을께 국내 컴백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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