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세관장 김용태)은 23일 세관 소회의실에서 민자부두운영사인 현대오일터미널(울산사업부장 박종찬) 및 세방(주)(울산지점장 김성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울산신항 개발에 따른 밀수 및 사회안전위해물품(총기류 등)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9월 개최 예정인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jym1962@news1.kr
울산세관(세관장 김용태)은 23일 세관 소회의실에서 민자부두운영사인 현대오일터미널(울산사업부장 박종찬) 및 세방(주)(울산지점장 김성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울산신항 개발에 따른 밀수 및 사회안전위해물품(총기류 등)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9월 개최 예정인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